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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구입 했다.

노트북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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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싸게 구입했다. 성능, 디자인, 가격 전부 맘에 든다.
거의 2달동안을 "내게 정말 필요한 걸까?" 고민하다가 결국 좋은 물건이 나왔길래 냉큼 직거래로 구입했다.
아주아주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너무 생각없이 살고 있는 것 같다.
움직이지 않아서 살은 쪄가고 있고. 공부도 안되고, 의욕도 없고.
그래서 다시 재충전을 하고, 새롭게 새로운걸 도전 해 봐야겠다.
과거에 절실했지만, 지금은 잊혀져 있던 일들을 다시 꺼내어 하나씩 살펴 보고 다시 실천에 옮겨야 겠다.
이럴때는 군대있을때 적어 놓았던 내 글들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된다.
그 당시에는 뭔가 자유롭지 못했던 탓인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하찮은 일인데도, 참으로 하고 싶고 원했던 것들이 많았던것 같다. 가령, 혼자 2박3일 짜리 등산 하기, 혼자 여행가기, 여자친구 만들어서 아침 고요 수목원 놀러 가기, 번지점프 하기 등등.. 뭐, 지금 당장 하려고 해도 여건이 안되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긴 하겠구나.

내가 다니고 있는 사이버대학교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요즘 고등교육법 전환 문제로 게시판이 후끈 거린다.
나야 뭐 처음 입학 할때 대학원을 가기 위한 중간 다리 역할을 위한 대안 이었기 때문에, 물론 학비가 저렴했고, 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여하튼 내 생각에는 평생 교육법에서 고등교육법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것이 조금이라도 더 학생들의 경쟁을 높혀 발전을 할 수 있는 밑 거름이 될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학교 입장을 모두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정 할 수는 없겠다.
나야 뭐 처음부터 일반 오프라인 대학과 차별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신경은 조금 덜 쓰인다. 또한 지금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내가 일을 시작한지도 2개월 정도 후면 딱 1년이 된다. 그 동안 많은 사회 경험을 했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것 같아서 좋다. 하지만 요즘 조금씩 걱정이 되는게 있다. 지금 처럼 일을 하면서 경력을 계속 쌓느냐, 아니면 원래 계획했던 대로 대학원을 가느냐. 대학원을 가려고 한다면, 이번에 일을 그만 두고 남은 1년여 동안 진학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듯 싶다. 영어공부나 전공 심화 공부나. 그래도 이왕 가려면 좋은 대학원을 가려고 하기 때문에. 준비 기간을 조금 넉넉히 가지고 싶다. 뭐 시간이 조금 남아 있으니까 천천히 결정 하도록 하자.

내 개인 노트북도 생겼겠다. 그 에 대한 보답으로 블로그를 나름대로 좀 개편 해야 겠다.
앞으로는 내 개인적인 글 보다는 내가 현재 공부 하고 있는 분야의 기술들. 그리고 내가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한 블로그.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야 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못하고 있던 영어관련 내 진행 상황들 등 앞으로 꾸준히 적어 나가야 겠다. 일기 처럼 내 자신을 기록해서 나중에 나를 다시금 찾아 볼 수 있게 해야 겠다.

운동을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이젠 밤에도 제법 덥고, 장마도 벌써 한번 왔다가 갔단다.
살도 푸짐하게 늘어져 있는 중이기도 하고, 가벼운 조깅 정도를 하루에 1시간 정도 해야겠다.
원래는 단식을 한 4~5일 정도 다시 한번 하려고 했는데, 그것 보다는 차라리 1시간 정도 투자해서 효육적으로 지방을 제거 하는게 낫겠다 싶었다. 일 끝나고 집에 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호수공원 1바퀴 정도 천천히 뛰고 오면 1시간 정도가 된다. 월요일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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